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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iMeister’s History

    드라이마이스터社는 프리미엄 초콜릿과 트뤼플을 50여년 이상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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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iMeister’s History

작은 카페에서 시작된 독일 베스트팔 중심부에 위치한 윌 Werl에서 전통적인 가족 회사인 드라이마이스터社는 프리미엄 초콜릿과 트뤼플을 50여년 이상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회사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1973년, 현재 사주의 선친인 한스 슈뢰더씨가 다른 두 명의 제과 명장과 함께 드라이마이스터를 설립했습니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된 후, 한스 빌헬름 슈뢰더씨가 1988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으며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였습니다.

드라이마이스터社는 고객의 취향에 맞추어 최상급 초콜릿과 트뤼플, 비스킷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영국, 미국 등의 특급 호텔 및 일류 레스토랑, 델리카트슨과 선물 가게, 대형 백화점 식품코너 등에서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마이스터 제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점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작은 주문일지라도 완벽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고객사는 신선함과 빠른 배송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에 걸쳐, 드라이마이스터는 케이터링 및 프라이빗 레이블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저명한 항공사, 유람선, 케이터링 업체에서 우리의 달콤함으로 고객들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초콜릿과 트뤼플을 명품 선물 포장뿐만 아니라 나무 상자, 샴페인 병 등 다양한 패키지로 선보이고 있으므로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개별성, 융통성, 창의성 - 드라이마이스터는 이 세가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주인 한스 빌헬름 슈뢰더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신선함이 만든다.”

" Quality, not Quantity. "

독일 북부에 Werl(베를)이라는 유서 깊은 도시가 있습니다. Werl(베를)은 넓은초원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광으로도 유명하지만 수백 년 간 끊임없이 순례자들을 이 오래된 작은 도시로 불러모으는 건 바실리카 대성당 때문이랍니다. 바실리카 대성당은 13세기에 세워진 성당으로 녹색 자연석 외장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성당 안에는 12세기에 제작된 성모상이있는데, 고민 하는 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 Werl(베를) 지방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자란 한스에게 성당은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주말엔 가족과 함께 미사를 보았고, 수요일 미사엔 제단을 정리하는 복사이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항상 같이 다니는 두 친구와 함께 신부님 관사 뒷문 앞을 서성이곤 했습니다. 프란시스 신부님이 구워 주시는 꿀맛 같은 과자를 먹기 위해서였지요. 신부님의 과자는 그 근방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답니다. 형편이 넉넉한 사람들이 과자를 사가면서 내어놓는 돈 덕분에 누구든지 그 과자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프란시스 신부님은 한스와 다른 두 친구를 무척 대견스러워 하셨습니다. 늘 커다란 미소로 반기시며 과자를 내어주셨죠.

한스와 다른 두 친구는 신부님의 영향으로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제과 기술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프란시스 신부님에게서 항상 풍기던 달콤한 냄새를 이제 자신들도 풍기게 되었답니다. 세 사람은 열심히 배우고 일하여 모두 마이스터가 되었지만 프란시스 신부님이 구워주시던 그 과자 맛은 좀처럼 내기 힘들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이웃에게 과자를 나눠주는 일을 하시는 프란시스 신부님께 레시피를 여쭤 보아도 그저 때가 되면 알게 된다며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만 보이셨지요.

어느 날 프란시스 신부님께서 세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이제 자신의 과자 비법을 전해줄 때가 된 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 전에 꼭 다짐을 받을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일을 계속 이어줄 것, 정직하게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할 것. 이 두 가지를 다짐하고 세 사람은 신부님께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비법은 프란시스 신부님께서 성당 고문서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조그만 수첩에 적혀있던 것이었습니다. 언제, 누가 써놓은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오래 전 옛날부터 그 지방의 특산물인 체리를 원료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3세기경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제과에 취미가 있던 신부님은 그 레시피 그대로 과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독일 블랙 포레스트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키르쉬를 향료로 첨가하는 것인데, 그 비율 맞추기가 쉽지 않아 프란시스 신부님도 수년간의 노력 끝에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귀하게 얻은 비법인 만큼,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전수 해 주시고 싶은 마음에 한스와 두 친구를 오랫동안 지켜보셨던 것입니다.

드디어 세 친구는 바실리카 대성당 바로 옆에 가게를 열고 신부님과의 두 가지 약속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과자와 초콜릿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과자의 맛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고, 바실리카 성당과 함께 성당 바로 옆의 가게는 사람들의 순례코스가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최고의 맛을 자랑하게 된 한스는 친구들과 초콜릿을 맛보게 되었는데, 초콜릿 맛 속에 자신들이 완성한 키르쉬 맛을 넣어보자는 제안을 친구들에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과자에만 사용해 오던 키르쉬를 초콜릿에 접목시켜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미 쿠키의 특별한 맛으로 유명해진 한스와 그 친구들의 명성 덕분에 성당을 방문하는 순례자들에게는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지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오늘날의 드라이마이스터는 한스 슈뢰더씨의 아들인 한스 빌헬름 슈뢰더씨가 Werl(베를)시 외곽에 현대적인 공장을 세우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순례지인 바실리카 성당 옆에 있는 건물은 너무도 비좁아져 어쩔 수 없이 넓은 곳을 찾아 외곽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제품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최적의 환경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전은 불가피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드라이마이스터의 초콜릿과 과자는 전 세계의 유명 항공사, 호텔, 백화점 등에서 최고의 품격 있는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신부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드라이마이스터는 최고급의 신선한 재료만을 엄격하게 사용해 오며 핸드 메이드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수익금의 일정액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습니다.